마지막 몰입(Limitless)_동기3

 

Monstera

 

'목표-> 목적 -> 열정'

흔히 우리가 많이 혼동하는 것이 목표와 목적의 의미이다.

 

목표는 내가 이루고자 하는 것이고 

목적은 목표를 이루어야 할 이유이다.

결국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왜? 라는 단어를 통해 

그 이유가 명확해져야한다.

 

그렇다면 재대로된 목적을 아는 방법은 무엇일까?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열정이다. 

열정을 통해 내가 무엇인가를 해야하는 이유(목적)를 찾고 

그것이 자신의 행동을 강화하게 된다. 

 

짐퀵의 경우 어린시절 사고로 뇌손상과 극심한 내성성을 갖은 사람이었다.

하지만 뚜렷한 목표과 목적의식을 통해 이를 극복했고,

심지어 평벙한 사람들이 뇌를 잘 사용하는 법을 돕고 있다.

 

메모

내 생애에서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나의 삶에 가치를 어디어 두어야하는가?

진정 가치있는 삶은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

 

목표를 재대로 알기 위해서는 나를 알아야한다.

나를 알아야 목표를 위한 목적을 알게된다.

그래야 최소한 가치있는 삶에 대한 대략적인 느낌이라도 알 수 있다. 

그리고 열정이 발휘된다.

 

흔히 주변에 삐뚫어진 열정을 갖는 사람들이 많다. 

돈이 삶의 최종 목표가되어 남을 이용하는데 열정을 쏟고 

그것을 목적(이유)으로 강화하는 이들이 그것이다.  

흔히 다른 목표를 깨닫지 못하고 돈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런 경향이 크다.

 

모두가 옳바른 열정을 갖기는 어렵다. 

최소한 이 글을 읽고 이해하는 사람은 

우리의 뇌와 사고방식을 알고 바른 열정을 갖기를 소망해본다.